경주 나산초등학교(학교장 최희송)는 학교자율감사에 따른 자체연수를 지난 25일 실시하면서 학교자율감사의 첫발을 내디뎠다.
29일 경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교자율감사’는 학교 구성원이 감사반을 조직해 교육과정과 회계 전반을 감사하는 것으로,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동시에 학교 투명성과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하는 감사 제도이다.
이날 나산초는 2019년 학교자율감사의 주제를 ‘스스로 그리고 함께하면 자율감사 OK!’라고 정해 자체연수를 실시하면서 소통을 통한 자주성과 협동성을 강조했다.
이날 자체연수에서 강사로 나선 하복태 행정실장은 “학교자율감사의 개념과 감사 업무 흐름도를 설명하며 협업을 강조”했고, 이어 회의송 교장은 “총평에서 교직원의 단합된 업무처리 분위기가 결국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으로 이어진다”며 학교자율감사 위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