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는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해 청도군수와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군의회는 임시회 첫 날 기획예산담당관, 총무과, 주민복지과를 시작으로 각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군민의 안전과 민생에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날카로운 지적과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임시회 마지막날 제7차 본회의에서는 2019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예산 세입 세출안을 심의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해 29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박기호 의장은 "다양한 군정 질문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달라"며 "봄철 건조한 날씨와 바람에 작은 실수라도 대형 산불로 이어지기 쉬우니 산불감시 활동과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만전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