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연안초등학교(교장 김현숙)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세계 책의 날’의 주간을 운영했다.
30일 경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연안초는 이 기간 ‘책 읽어주기’, ‘책갈피 만들기’, ‘착한도서관 서약서 작성’등 다양한 교내 독서 행사를 실시했다.
먼저‘책갈피 만들기’는 학생들이 나무로 된 책갈피에 책에서 감명 깊게 읽은 문구나 책 속 주인공의 그림을 활용해 만들었고, ‘착한 도서관 서약서’작성을 통해 도서관 시설 이용 규칙과 책 반납기간 지키기 등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절에 대한 마음을 새롭게 다지게 위해 마련됐다.
특히‘책 읽어주기’프로그램은 연안초 김현숙 교장이 직접 만든 자료를 전학생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어 주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장선생님께서 실감 있게 읽어 주셨고, 그림책에서 숨은 그림을 찾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안초 김현숙 교장은 “2019 세계 책의 날 행사’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도서관 문화를 창출하고 독서 활동과 관련된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독서활동을 생활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