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용황초등학교(교장 한환욱)는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과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법 숙지를 위해 학교 강당에서 교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팀에서 응급상황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 이론교육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한 실습교육으로 나눠 실시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 관련 응급처치 이론은 물론 참여 교사들이 몸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마네킹과 교육용 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어린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일선 학교현장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당황하지 않도록 하는데 훈련 목적을 뒀다.
한환욱 교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만큼 교사의 심폐소생술 교육은 학생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으로, 이번 연수를 통해 응급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교사의 꼭 필요한 능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