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오는 8일 계명대 동산병원 병원학교 개교식을 갖는다.대구에서 네 번째 맞는 병원학교 개교로, 지난해 8월 시교육청과 계명대 동산병원의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시교육청은 1억여 원의 예산 지원과 특수학교 교사 배치를 통해 친환경 시설 및 교구를 확보하고, 스마트교실 및 뮤직존 등의 최신 교육시설을 구축했다.3개월 이상 병원 입원 또는 장기 요양 등으로 인한 장기결석으로 유급이 예상되는 건강장애를 지닌 특수교육대상자에게 교육이 제공된다.강은희 교육감은 "병원학교가 행복배움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