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차영희 회장과 회원 13명은 16일 설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차상위계층 36가구를 선정 가구당 떡국, 라면, 김 등 150만원 상당의 설 위문품을 직접 방문 전달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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