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시즌 일곱 번째 대회인 ‘제6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이 오는 5월 3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6,582야드) 동(OUT), 서(IN) 코스에서 막을 올린다.
'달걀 골퍼' 김해림(29)도 국내 KLPGA 역사상 아무도 이루지 못한 동일 골프대회 4연패를 노린다. 지난해 우승 때부터 1년을 벼른 대기록 도전이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KLPGA 최초의 외식업계 스폰서 대회답게 풍부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대구, 군산, 충주, 춘천에 이어 올해는 경기 지역의 골프팬을 위해 여주에서 열릴 이번 대회는 ‘여주에 허니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올해도 베테랑과 신예의 조합으로 구성된 135명의 쟁쟁한 우승후보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디펜딩 챔피언 김해림(30,삼천리)의 KLPGA투어 역사상 최초로 ‘동일 대회 4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수립 여부다.
현재 동일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은 故구옥희, 박세리, 강수연, 김해림 등이 3회로 가장 많다.
김해림은 출전 소감으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나에게 생애 첫 승을 안겨준 대회임과 동시에 3연패라는 기록을 이룬 대회기 때문에 나에게는 굉장히 특별하다.”며 “4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울 기회가 주어진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승보다는 과정에 충실하고 최대한 이 상황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올해 김해림의 가장 큰 라이벌은 2019시즌 1승씩을 거두고 있는 박지영(23,CJ오쇼핑)과 루키 이승연(21,휴온스)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현경(19,하나금융그룹)을 비롯한 이소미(20,SBI저축은행), 박교린(20,휴온스), 임희정(19,한화큐셀) 등 루키답지 않은 루키들이 대거 출전해 시즌 초반부터 치열한 신인상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의 입장 티켓은 올해도 무료로 제공된다. 무료 티켓과 함께 본 대회 랜드마크인 교촌 플라자에서 골프와 치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을 제공하고, 가정의 달과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보다 많은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대회 주최사인 교촌에프앤비는 18번 홀에 허니 기부존을 운영하여 불우이웃에게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지역 복지단체를 방문하여 사랑의 나눔 행사를 통해 진정한 골프축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교촌에프앤비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제6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옥수수,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