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인권침해예방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일 '인권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고 6일 밝혔다. 인권경영위원회는 근로자 대표 2명을 포함한 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3명으로 모두 6명이 활동하게 되며, 이날 위촉된 외부위원들은 노무사, 법무사,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표하는 인사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인권경영위원들은 공단의 인권경영 정책 및 개선사항에 관한 권고와 인권침해행위 사전 예방 및 적극적인 권리구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안), 인권규정 개정(안), 그리고 공단의 인권 존중 의지를 담은 ‘2019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안)’을 심의·의결 했다.  정강수 이사장은 “기업의 인권존중 의무가 강조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의무를 실행해야한다”며, “선제적인 인권침해예방 노력으로 소통과 배려의 인권존중 문화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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