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는 지난 3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0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 했다.
주요 처리안건으로는 '경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조례안과 일반 안건은 원안의결 됐으며 '경산시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장소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보류, '2019년 (재)경산시장학회 출연 동의안'은 수정 의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세출분야 10건에 7억2000만원이 삭감 조정됐다.
또 임시회 기간 중 행정·사회위원회는 충혼탑 건립현장 및 경산시 중증 장애인자립지원센터를, 산업·건설위원회는 용성면 부일리 산촌생태마을과 삼성현 유아숲 체험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운영상의 문제점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 보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가 제3차 본회의에서 승인됨에 따라 다음달 7일부터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9일간 시정업무 전반에 대해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원활한 행정사무 감사를 위해 공통자료 18건, 행정·사회위원회 113건. 산업건설위원회 68건 등 199건의 감사자료를 집행부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