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남초등학교는 지난 2일 6학년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인과 영아 관련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7일 경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한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학생 및 교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국민안전교육협회가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교직원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알게 됐다”며 “직접 적극적인 실습을 통하여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적절한 처치를 할 수 있는 현장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양남초 남경호 교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동료와 가족 및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몸에 체득하여 응급상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