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장승장이 김종흥(51)씨가 울릉도에서 열린 ‘제2회 울릉도 눈꽃축제’ 개막씩에서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제목의 독도 장승 퍼포먼스공연 펼쳐 주민 및 관광객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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