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연구소 안상섭 박사가 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이완영 국회의원(칠곡,성주,고령)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이완영 의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경북교육연구소와 국회해병대전우회,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소인 클럽, (주) 이코노스톤이 주관했다.
세미나는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와 유통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을 시연하면서 질의와 응답식으로 진행됐다.
안 이사장은 "21세기 정보화의 물결은 세상에 많은 변화를 가지고 왔으며 또한 가져오고 있는 진행형"이라며 "이제 세계는 4차산업 혁명이라 불리는 '지능정보사회'로 급속히 발전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 대부분이 애플, 구글, 아마존 같은 디지털 혁신기업"이라며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이 융합돼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신산업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한 디스파이더 프로그램은 특허 출원을 했고 앞으로 국내 개인과 기업, 정부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인한 새로운 추적시스템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 이사장은 "우리 아들?딸들이 4차 산업혁명의 전문 인력으로 길러 질 수 있도록 방안 모색하고 세계 속의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