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교육지원청은 8일 의성중학교 소강당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상진로체험’이 실시했다고 밝혔다.한국기상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상 전문강사 정희윤씨와 TBC방송 기상캐스터 배효성씨가 함께 참여해 체험과 강의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상과 관련된 직업의 다양성 및 필요성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상기후와 관련된 지식을 전달하며, 도시와 떨어진 지역의 숨은 기상 인재를 발굴하고, 또 학생들의 진로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운영됐다. 1교시에는 기상 전문강사의 기상지식 전달 및 기상관련 직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교시에는 기상캐스터의 실제 방송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사례들을 소개한 후에 학생들이 직접 대본을 보고 기상예보관이 되어 기상예보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쉽게 만나지 못하는 새로운 직업, 기상과 관련된 새로운 지식과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 한국 기상청 산하에 있는 공공기관은 어떤 것이 있고, 그곳에 근무하는 분들이 주로 하는 일과 기상전문가로 종사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어서 관련 직업에 대해서 탐색해 보는 계기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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