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10일 남부권역과 북부권역 연수를 경산과 안동에서 중고등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법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신뢰도와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경북의 동부권(포항), 서부권(구미), 남부권(경산), 북부권(안동)으로 나눠 실시한다. 동부권역은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중고 업무담당자 136명을 대상으로, 남부권역은 구미 경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중고 업무담당자 13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 실시했다. 이번에 중등 학교생활기록부 직무연수를 이수한 단위학교 업무담당자들은 전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자체연수를 학기별 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가 단위학교 교사별, 학교별 기재 수준 차이를 최소화해 기재의 표준화를 도모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 확대에 따른 학생 성장 중심 기록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권영근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작성 및 관리 지침을 숙지해 학생들의 성정과정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활동 내용이 있는 그대로 기록될 수 있도록 전 교원의 학생부 기재 역량을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