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는 경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19 경산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에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경산진로체험지원센터는 학교·청소년·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로교육과 자유학기제 및 초·중·고등학생의 직업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경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대구한의대가 위탁 운영한다.
대구한의대는 4차 산업혁명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대학 최초로 구축한 가상현실교육센터와 직장에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원 스톱(ONE STOP)으로 체험하는 DHU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 대학 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도체험, 예절교육, 사물놀이 등의 인성교육과 39개 학과 전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가상현실교육센터는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가상전투 및 레이싱 ▲로봇에 대한 이해와 작동법 ▲드론 조종법 ▲3D프린팅 이해와 작동법 ▲콘텐츠 크리에이터 체험 등 가상현실 장비를 통해 4차 산업을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DHU 꿈끼-UP 프로그램'은 DHU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과 창의인성교육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DHU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은 전국 최초의 학과체험과 현장직업체험이 결합된 원 스톱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호텔, 병원, 경찰서, 소방서 등 현장에서 대학 교수가 진행하는 전문적인 이론 강의를 들은 후 현장에서 바로 직업을 체험하는 현장실무 프로그램이다.
창의인성교육 체험프로그램은 대학 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도체험, 예절교육, 약첩싸기, 사물놀이 등의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39개 전공체험 프로그램 중 선호하는 1개의 전공을 함께 체험하는 원 플러스 원 프로그램이다.
또 경산진로체험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위원회와 진로교사협의회 구성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 ▲재능 기부자 운영 ▲학부모 진로특강 ▲진로캠프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는 가상현실교육센터와 DHU 꿈끼-UP 프로그램 등 특화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찾고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