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019학년도 경상북도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를 지난 3일까지 접수한 결과, 49명 선발에 총 699명이 지원해 14.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시험 경쟁률 9.55대 1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이는 교육부의 국·공립 유치원 확대 정책에 따라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모집 분야별 경쟁률의 경우 유치원 일반 응시자는 45명 선발에 698명이 지원해 15.51대1, 장애 응시자는 4명 선발에 1명이 지원해 0.2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유치원 신규 교사 임용 1차 시험은 오는 6월1일 실시하고, 시험 장소는 24일 발표하며, 1차 합격자 발표는 7월1일 경상북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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