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강수)은 2019년 1분기 경영성과보고회를 통해 운영수입 19억 8300만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공단 회의실에서 경영수지 개선 및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2019년 1분기 경영성과보고회를 가졌다. 공단에 따르면 경영성과보고회는 지난 1월에 수립한 2019년 경영계획에 따른 주요 실적을 점검·분석하고, 3년차 시설관리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집중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날 공단은 경주 사적지 일대를 중심으로 한 도심권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의 올해 1분기 운영수입은 19억 8300만원인데 이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20% 증가한 수치다.
이는 동궁과월지, 대릉원 등 사적지 관람료·주차료 수입이 35% 증가했고, 관람객 수 또한 40% 증가한 효과다. 또 지난해 천마총 보수공사를 가진 대릉원은 무료개방 했던 전년 동기간에 비해 관람객이 5900명 증가하는 등 경주 관광이 활성화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제공, 인권경영 도입, 수익성제고를 위한 각종 이벤트 추진, 체육시설의 공익적 활용과 수익성 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 만들기, 무료급식소(이웃집) 정기 봉사활동, CLEAN 주차장 조성, ‘척척특공대’의 시설물 ONE-STOP관리 및 정기적 시설점검으로 무재해 사업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강수 이사장은 “공단을 더 발전시켜나가기 위해서는 문제점과 개선안을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 특히 젊은 직원들이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시대 흐름에 맞게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며 “공단의 설립목적인 공익성과 경제성의 조화로 시민과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