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가 스승의 날(5.15.)을 맞아 이달 1~10일까지 고교 은사에게 '감사 손편지와 카네이션'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스승의 은혜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각각의 손편지를 작성했다. 또한 카네이션과 초콜릿도 함께 동봉해 스승에게 전달했다.
생활음악학부 신혜영(21·여)씨는 "잊혀져가는 기억을 떠 올리며 선생님들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귀한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휴대전화 문자와 이모티콘을 통해 말을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손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달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지난 2006년 '스승의 날 모교 방문 행사'서 카네이션바구니 전달을 시작으로 12년째 '감사의 손 편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