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과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난 10일 첨단의료산업 분야 공동연구 및 협동 석·박사학위과정 설치운영에 대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개발 관련 연구와 지원 ▲실험동물 및 의약생산 관련 연구와 지원 ▲학·연·산 협동과정 및 대학원 과정 개설 등 교육 협력, 현장실습, 연구생 제도 운영 등 인력양성 ▲연구 장비 및 시설 이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대구첨복재단은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신약과 의료기기 연구개발, 의료분야 기업지원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건립 4년 만에 갑상선암 치료제·급성골수백혈병 치료제·뇌암치료제 등 6건의 기술이전 사업화를 이뤘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전자기적합성분야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검사기관과 식품의약품 안전처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동물실험시설로 지정받은 실험동물센터와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우수의약품 생산기준(GMP)구축을 마친 의약생산센터까지 탄탄한 의료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대구첨복재단 이영호 이사장은 "첨단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대구가톨릭대와 긴밀한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며 "특히 학위 과정 설치를 통해 의료분야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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