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사진)이 영국 매체 가디언이 선정한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5에 선정됐다. 영국 가디언은 14일(한국시간)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5명의 선수에 손흥민, 라힘 스털링, 베르나르도 실바(이상 맨체스터 시티), 버질 판 다이크, 앤드루 로버트슨(이상 리버풀) 등 선택했다. 가디언은 "올 시즌 토트넘의 선수 중 누구라도 월드컵 피로도를 호소한다면 손흥민에게 꾸중을 들었을 것이다"면서 "손흥민이 한국을 위해 두번이나 국제대회를 출전했지만,  8경기만을 결장하고 시즌에서 큰 활약을 보였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빡빡한 스케줄에도 손흥민은 올 시즌 2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4위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모두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우위를 점친 8강전에서는 3골을 몰아넣으며 최고의 골감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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