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경주교육지원청 소속 교원 33명이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각종 정부포상과 교육감표창을 받았다.
14일 경주교육교육청에 따르면 포상을 받는 교원은 국무총리 표창 2명, 교육부 부총리 표창 14명, 교육감 표창 16명, 도지사 표창 1명 등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평생복지의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인정받은 교사 33명이다.
국무총리 표창은 △신용숙 용강초등학교 교사와 △이순영 외동중학교 교사가 각각 받았다.
교육부 부총리 표창은 △주영학 사방초 교사 △ 이상돈 경주여고 교사 △이남형 화랑중 교사 △한경옥 화랑초 교장 △김진혁 선덕여고 교사 △서정옥 유림초 교사 △이은희 강동초 교사 △오승지 서라벌여중 교사 △권정옥 용황초 교사 △강은수 동천초 교사 △이좌택 신라중 교사 △곽운영 계림고 교사 △최순희 황성초 병설유치원 교사 △김필금 선덕여중 교사 등 14명이 표창을 받았다.
경상북도 교육감 표창은 △이동숙 유림초 교사 △이주수 경주여중 교사 △조현령 경주여고 교사 △김주리 양동초 교사 △정석호 근화여고 교사 △김희숙 서라벌여중 교사 △류정옥 안강제일초 교사 △황정임 나산초 교사 △양희용 효청보건고 교사 △이은정 안강중 교사 △전지은 계림초 병설유치원 교사 △박성대 동천초 교사 △박진홍 경주고 교사 △이윤영 양남중 교사 △이옥련 황남초 영양교사 △이용현 무산중 교사 등 16명이 표창을 받았다.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은 지역교육공로를 인정받은 오해영 황남초 교사가 받았다.
이날 경주교육지원청은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교사 2명을 비롯해 각급 학교 33명의 교사에게 표창을 각각 전달했다.
경주교육지원청 권혜경 교육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용강초 신용숙 교사는 30년간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교원으로 수업 방법 개선, 인성 교육, 교사자질 향상 등을 통해 가르치는 일을 천직으로 알고 노력하는 성실한 교사이다”고 밝혔고 또 “같은 상을 받은 외동중 이순영 교사는 37년 간 교직에 몸담으며 미술 교과와 연계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덕체를 고루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바른 인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승의 날 표창은 교육혁신에 앞장 서 교육 현장의 변화에 기여한 교원을 적극 발굴해 노고를 격려하고 교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