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평초등학교가 15일 체육관서 '스쿨콘서트 - 두 번째 이야기. 선생님, 감사합니다'(이하 스쿨콘서트)를 연다.스쿨콘서트는 등교길이나 쉬는 시간 여는 상시 연주회로 지난달 첫 번째 공연이 진행됐다.이번 콘서트는 제38회 스승의 날 및 스승존경주간을 맞아 열리는 두 번째 공연으로, 귀여운 안무와 함께하는 중창, 우쿨렐레·플루트 연주 등이 진행된다.특히 마지막 순서는 사제동행 무대로 학생들이 통기타를 연주하며 교사들이 베이스기타와 카흔을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서평초 정명환 교감은 "악기 수업을 하면서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스쿨콘서트 공연 기회를 통해 용기와 자존감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며 "스쿨콘서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인증서를 줘 격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