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여자고등학교는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통한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2019학년도 ‘마음 성장학교’로 지정돼 지난달 24일 현판식을 갖고 지난 13일부터 4회기에 걸쳐 의성군 보건소의 협조로 1학년(6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건강지표 개선에 기여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마음 성장학교’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 제고와 건강한 심신의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를 기반으로 하는 정신건강증진사업으로 의성군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의 유관기관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적 효과성을 높이는 데 있다.‘마음 성장학교’의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기기를 올바르고, 지혜롭게 사용하기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청소년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며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을 돕는‘마음 들여다보기’, 정신건강과 관련된 학생들의 재치와 생각을 알기위한‘마음성장 퀴즈대회’ 그 밖의 ‘보고, 듣고, 말하기’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이해력과 실천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심훈섭 교장은 의성여자고등학교는 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 마음건강 사업 추진을 위한 경상북도 ‘마음 성장학교’의 운영 취지에 적극 동참하여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회복하고, 나약한 마음에 강한 활력을 불어넣어 청소년 자살과 자해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 청소년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실천의 장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