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서 주최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행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데이터바우처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분석 등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일반/AI) 서비스를 전문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DIP는 참여기능 기업에 대한 사전 간담회 개최 및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지역 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대거 창출 될 수 있는 '디지털융합' 분야를 중점 데이터 지원분야로 신청했다.  사입 지원은 크게 데이터 구매와 가공 분야로 구분된다.  데이터 구매는 1개사 당 최대 1800만원이 지원되며, 데이터 가공 분야 중 일반 분야는 4500만원, 인공지능(AI) 분야는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된다.  데이터바우처지원사업 수요기업 신청방법, 심사기준 등은 오는 20일 DI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IP 이승협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경쟁력 확보를 비롯한 다양한 방면으로의 기업 성장이 예상된다"며 "향후 지역의 핵심적인 성장 요소가 될 수 있는 데이터 거래 및 유통활성화를 통해 대구에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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