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소지섭(42)과 조은정 아나운서(25)가 1년째 핑크빛 열애 중이다. 소지섭은 데뷔 25년만에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소지섭의 소속사 피트티원케이는 17일 "소지섭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두 사람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나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됐다."며 "이후 서로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며 "상대방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이다. 앞으로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했다.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해 3월 SBS TV '본격연예 한밤'에서 처음 만났다. 소지섭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 홍보차 '한밤'에 출연했고, 리포터인 조은정이 인터뷰를 했다. 당시 소지섭은 "연애를 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 된다. 이상형이 있지만, 막상 만난 사람들은 부합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젠 만나는 사람이 이상형이 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소지섭은 1995년 'STORM' 1기 전속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1996~1999), '맛있는 청혼'(2001), '발리에서 생긴 일'(2004),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 '주군의 태양'(2013), 영화 '회사원'(감독 임상윤·2012), '군함도'(감독 류승완·2017)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는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로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다.조은정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무용학을 전공했다. 2014년 게임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 '롤 여신'으로 인기를 끌었다. 2016년 말부터 지난해 6월까지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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