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소재 경북영광학교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지윤재 외 16명이 참가해 육상종목에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탁구종목에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역도종목에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적장애,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선수 및 임원 약 3,400여명이 참가하여 장애인들의 운동능력과 생활적응능력 향상, 단체 활동을 통한 사회통합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개최됐다. 육상종목에 지윤재 학생이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였고, 김경미 학생이 멀리뛰기에서 금메달,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한편, 탁구복식에 정대열, 배경원 학생이 은메달, 권진하, 조연성 학생이 동메달 수상, 탁구단식에서 정대열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하였고 역도 종목에서 손미진 학생이 스쿼트 은메달, 데드리프트 동메달, 종합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