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군위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학생들의 진로체험에 도움을 주고자 관내 진로교사와 함께 군위 지역 및 인근 지역의 새로운 체험기관을 방문하고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위 지역 체험처로는 올해 하반기에 시험 운영 계획에 있는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해 삼국유사의 다양한 스토리가 묻어있는 체험처를 하나 하나 돌아봤으며 그 후 산성에 위치한 향기로운 야생화 체험장과 효령에 새로 건립된 고지바위 다목적센터를 돌아봤다. 또 대구의 mbc진로체험센터와 대구한의대 가상현실 교육센터를 방문하여 4차 산업 관련 체험프로그램과 방송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체험처의 구조와 위생 상태, 안전사고 위험 요소와 예방 설비 및 안전교육 체계 등을 점검했다. 각 학교에서는 이번 점검의 대상이 된 신규 체험처 외에도 학교자체에서 계획한 모든 체험처를 대상으로 체험 실시 전 사전답사를 통하여 학교장 책임 하에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로체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안석 교육장은 “미래의 인재가 될 우리 학생들이 창의 융합적 사고와 실천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진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서 얻은 배움을 넘어 미래 역량을 강화시키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체계적인 진로체험의 장을 발굴해 지속적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