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주) 노사가 상호간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성에너지는 최근 사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허물없이 대화하는 '허심탄회'를 도입, 지난 17일 첫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이날 참여한 한 직원은 "사장님 면전에서 의견을 내려하니 수위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근 현장안전 강화 지침으로 직원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직원들에게 자율성을 주면 좋겠다"는 내용도 건의됐다.  우중본 대표는 직원들의 고충에 공감하면서도 현장안전 강화 지침은 반드시 지켜야 할 사명임을 강조했다.  우 대표는 "안전은 개인과 가족 그리고 고객에 대한 사명이자 반드시 준수해야 할 기본원칙"이라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직원들이 이해하고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매월 초 우 대표와 직원들이 점심식사 및 티타임을 갖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참신한 의견을 나누며 노사간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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