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설 대목장을 맞아 현풍시장에서 옛 방식대로 뻥티기를 튀기고 많은 주민들이 모여 설 제수품들을 구입하고 있다. 현풍장은 5, 10일 장이서는 전통 5일장으로 달성 남부지역 최대 재래시장이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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