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로봇활용교육 지도교사가 없는 대전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진흥원은 지난 18일 대전역 회의실에서 '2019년도 로봇창의교육사업 창의교실 지도교사 연수'를 가졌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날 연수는 대전 지역 11개 초등학교, 13명의 교사가 참여해 창의교실 교육용 로봇으로 선정된 (주)삼쩜일사의 '카미봇' 활용 12차시 교안을 전수 받았다.  로봇창의교육사업 소개 및 기본 소양교육 등을 포함해 '카미봇' 실습교육, 각 학교서 운영할 '카미봇'을 활용한 프로젝트 아이디어 회의 등이 진행됐다.  홍남초 김슬기 교사는 "평소 관심 있던 로봇 교육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학생들이 학업과 로봇에 함께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연수를 통해 각 학교서 로봇활용교육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개발된 교안으로 보다 많은 학교서 로봇활용 교육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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