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22일 대구일중학교 도서실에서 '2019 서부 인문과거 한마당'을 연다.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창의력, 사고력, 문제해결력, 논리력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창의적 글쓰기에 중점을 뒀다.사전에 한국 문학, 외국 문학, 역사 등 지정 인문도서 4권을 읽은 후 제시되는 주제 3개에 대해 책 속 인물의 삶을 자신의 삶에 적용·해석해 자신만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면 된다.창의적인 내용으로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한 1명에게는 '장원' 상장이 주어지며, 10명의 참가자들에게도 금·은·동상이 도서상품권과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