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대구 지역 유망 중소기업 25개사를 선정하고 21일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지정된 기업은 향후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 등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중기부는 해외마케팅 지원 및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돕는다. 지자체는 지역별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민간 금융기관은 융자 및 보증을 지원한다.
김성섭 대경중기청장은 "글로벌강소기업은 세계적 수준의 수출기업으로 나갈 수 있는 기술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 받은 기업"이라며 "지속적인 혁신활동과 각종 지원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지역 수출을 선도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