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마동석(48)이 연인인 예정화(31)와 결혼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 '악인전’이 제72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받아 이원태 감독과 다른 출연 배우들과 함께 칸을 찾았다. 이 가운데 마동석은 지난 23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모처에서 진행된 영하 '악인전' 오찬 자리에서 한국 취재진의 “장가 안 가느냐”는 질문에 “내년에라도 하고 싶다. 원래 올해 가려고 했는데 스케줄이 안됐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마동석의 소속사 빅펀치ENT는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기자분이 결혼 관련 질문을 했고, 마동석 배우가 '가급적 빨리 하고 싶다. 내년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동석씨는 예정화씨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이 결혼 계획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고 했다.
마동석은 피트니스 코치 출신의 모델 겸 배우 예정화와 2016년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마동석이 예정화와의 결혼 계획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