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계정 최초로 트위터 팔로워가 2천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12년 12월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처음 운영을 시작한 후 2350일이 걸린 셈이다.
실제 이날 현재(한국시간 25일 오전) BTS의 트위터 계정(twitter.com/bts_twt)에 등록된 팔로워 수는 2천1만5천명을 넘어섰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은 2017년 11월 13일 팔로워 1000만 명을 돌파했다. 팔로워 1000만 명 돌파까지 약 5년이 걸렸지만, 1000만 명에서 2000만 명이 되기까지는 1년 6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방탄소년단은 '소셜 미디어계의 비틀스'로 통하며 절대적인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다. 트위터 등을 통해 K팝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미국 공연으로 32만 관객을 동원하며 6회 공연을 마쳤다. 25~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