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합동으로 '지역수출유망단지 상주 샤인머스켓 집중컨설팅'을 지난 24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 R&D교육센터에서 실시했다.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컨설팅에는 포도 수출 농업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유관기관 전문가(충청남도농업기술원 윤홍기 연구사)가 수출용 고품질 샤인머스켓 시비 관리 및 병해충 관리 법 등을 설명했다.
이 외에도 포도 수출 시 문제점과 수출 사례를 토대로 향후 포도 수출을 계획하는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기술을 전달했다.
김규환 기술보급과장은 "상주시는 지난해 약 280톤의 샤인머스켓 포도를 베트남, 중국 등 8개국에 수출하는 등 활로를 개척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공모에 선정된 소비자맞춤형 명품포도 유통단지 조성 등 신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