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 설립을 위한 산업발전 간담회가 27일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 최병준·배진석·박차양·박승직 경북도의원, 이동협·최덕규 경주시의원, 최순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이득순 경주시 여성기업인 회장 등 지역의 주요 기업지원기관 및 기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산업 발전과 향후 건립될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의 건립 방향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했다.  경주 외동 구어2산업단지 내 건립 예정인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사업주체 경북도·경주시·(재)경북테크노파크)는 자동차 부품 경량화와 내구성 증대를 위한 기술지도, 신뢰성 평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경주시 최초의 기업지원센터이다.  시에 따르면 센터에는 전문장비 13종과 지원인력을 확보해 기업지원 및 전문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향후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선점해 나가기 위한 기업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주낙영 시장은 "경북테크노파크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업지원기관을 설립, 경주를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도시로 성장시켜 울산·경북·대구를 연결하는 중심도시로 경북권 전체의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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