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변화를 선도하는 경북형 혁신학교인 ‘경북미래학교’를 현재 38개교에서 2022년까지 107개교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민주적인 학교 문화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고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는 경북형 혁신학교인 ‘경북미래학교’ 운영은 임종식 교육감의 교육정책 4년 로드맵의 정점으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창출하고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한 학교’를 의미한다.
‘경북미래학교’는 ▲교육환경의 변화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북형 혁신학교 모델 개발 ▲단위학교 자율경영체제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의 모델학교 확산으로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고자 운영하고 있다.
경북형 혁신학교 모델로 경북미래학교 추진 과제와 학교 자율과제를 수행하며 매 2년마다 재평가하는 ‘경북미래학교’와 경북미래학교의 전 단계 학교로 경북미래학교의 추진 과제를 학교의 여건에 맞게 수행하며 1년 단위로 운영되는 ‘예비미래학교’ 2가지로 운영된다.
경북미래학교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참여형 수업 확산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단위학교 자율 경영 체제구축 등을 추진한다.
경북교육청은 5년 중장기 계획으로 2022년 일반화되기까지 총 170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의 협업능력, 정보활용능력, 창의성, 문제해결력, 시민의식 등을 함양시키기로 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구성원의 자발성에 기초한 경북형 혁신학교의 운영 시스템이 잘 구축되고 나면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과 학생 참여형 수업의 정착으로 교육공동체의 만족도와 신뢰도가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