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는 지난 22일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김상호 대구대 총장 등 경산시, 유관기관 및 창업기업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는 6차산업 관련 예비창업자에게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창업지원을 실시하고,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해 관련 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의 6차산업 창업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됐다.이 사업은 2016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의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96억(국비 56억, 시비 40억)을 들여 2017년 7월부터 매립공사와 건축 및 조경공사 등을 진행했다. 
특히 경산시는 그동안 농산물에 대한 단순 생산을 넘어 식품가공, 판매, 체험 등 6차 산업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우수한 창업환경의 기반 위에 10개 대학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농업인들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농촌의 창업 모델 구축을 통해 경산시가 6차산업 창업문화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대구대총장은 "재학생과 지역민의 창업을 돕는 거점으로서, 이곳에 창업 열정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우리 대학도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