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입실초등학교(교장 최성모)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대구교육대학교와 함께 ‘농어촌교육실습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8일 경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경북교육청과 대구교대가 지난 2008년부터 협력해 진행하는 숙박형 농어촌 교육실습학교로 선정되면서 대구교대 3학년 학생이 입실초등학교에서 예비교사로서 기본적인 소양과 역량을 키우게 됐다. 이번 실습을 통해 예비교사 9명은 2주간 농어촌 학교의 전반적인 특성, 학교에서의 부서별 업무 처리 방법 등을 배우게 될 예정이다. 먼저 실습 1주차에는 담임 교사들의 시범수업을 참관하고 2주차에는 대학교에서 배웠던 다양한 교육 이론과 교수 학습 이론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접목되는지 시범수업을 하게 된다. 입실초 최성모 교장은 “이번 농어촌 교육실습을 통해 예비교사들이 경북 교육의 장점을 배워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환영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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