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용 동국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사진)는 28일 산업통산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공학한림원이 펴낸 한국산업기술발전사 정보통신편 29명의 저자로 참여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 책의 범위는 1896년 국내 최초 전화 개통(서울-인천)에서부터 2018년 5G 이동통신 시범 서비스를 평창올림픽에서 한 내용과 이어서 5G 이동통신 서비스 개시에 이르는 122년간 정보통신 산업 발전에 따른 변천사이다. 그리고 변교수가 담당한 부분은 제6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콘텐츠 가운데 6.2 워드프로세서 및 한글처리 주제를 353쪽부터 375쪽까지 비록 22쪽이지만 관련 기술 발전에 대하여 태동기, 체화기, 기술선도 전환기, 기술선도기, 향후 전망으로 나눠 1960년대 첫 제품 출현 때부터 현재의 ᄒᆞᆫ글과 엠 에스워드 까지 그 발전사를 정리하였다. 뿐만 아니라 1974년 한글코드의 첫 제정에서 1992년 변정용 교수가 정음형 코드로 제안하여 유니 코드에 채택된 한글자모 코드의 채택 경과가 내용을 비롯하여 2007년 제정된 KS X 2016 정보교환용 한글처리 지침과 UTF-8까지 긴 역사를 체계적으로 상세하게 정리했다. 이 책은 우선 1000부를 발행, 관련 기관, 정부부처, 전국 대학 도서관에 배포될 예정이고, e북으로 제작되어 관련 연구자 및 학생들에게 무상 베포 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공학한림원 주관으로 6월4일 오후6시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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