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28일 대구제일여상 3학년 홍채린 학생이 주택도시보증공사에 합격했다고 밝혔다.홍채린 학생은 대구·경북지역 특성화고 재학생 중 유일한 합격자로 전국에서 7명만 최종 선발하는 고졸 무한경쟁에서 취업 문을 당당히 통과했다.한편 제일여상은 연평균 30여 명의 공기업·금융기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홍채린 학생 외에도 2명의 학생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최종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으며 한국은행에도 1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해 1차 면접을 압두고 있다.또 삼성화재, 신한은행, NH투자증권 등에도 10여 명의 학생이 필기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금융·통상 분야 특성화고인 대구제일여상은 지난해에도 공기업 및 금융기관에 총 27명의 취업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지역에 대표적인 취업사관학교로써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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