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북도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김제덕(예천중 3) 선수는 양궁 남자중학교 개인전, 단체전, 60m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또 김예찬(예천중 3) 선수는 양궁 남자중학교 단체전과 30m에서 2관왕에 올랐고 60m에서도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정상의 기쁨을 누렸다. 천효섭(예천중 1) 선수는 1학년임에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초부에서는 장보슬(예천동부초 6) 선수가 35m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고 단체전에서도 장보슬(예천동부초 6) 선수와 이가영(예천동부초 5) 선수가 함께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예천교육지원청 선수단은 모두 금 5, 은, 1, 동1 성적으로 양궁의 고장 예천의 위상을 드높였다. 예천교육지원청은 그동안 국가대표급 양궁 선수들을 발굴, 집중 육성해 경북 양궁의 메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해에 이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연속 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올해는 5명의 선수가 한꺼번에 금, 은, 동메달을 수상함으로써 높은 기량과 선수층이 두터움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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