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동중이 학교 강당과 운동장서 '2019 동아리 창업 한마당'을 연다.이번 행사는 학교 28개 동아리 중 우수동아리를 선정, 20만 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해 동아리의 특색이 잘 드러나는 부스 13개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동아리는 제출한 사전 계획서에 따라 열쇠고리, 거울, 향수 등을 제작해 판매한다.또 유네스코 협력교사로 파견된 필리핀 교사 2명은 필리핀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한다.동아리 부스 운영으로 마련한 판매 수익금 전액은 협의를 통해 제3세계 빈민아동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북동중 백성기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끼를 펼치는 동아리 문화가 정착, 계승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