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은 30일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중 펼쳐지는 여성문화관 그린웨이 불빛마켓을 참여하는 셀러 20팀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포항시승격70년을 기념하는 해에 개최되는 축제이므로 포항을 대표하는 마켓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제품을 트랜디 하고, 독창성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제작·판매 선보일 예정이다.
여성문화관 불빛마켓 참여 20팀 36명은 업사이클링 소품, 흑백사진관, 감성의류 린넨, 별미반찬, 천으로 만든 물고기·애착인형, 린넨의류, 마크라메 등 30여종 이상이다.
또한 이날 교육은 포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친절, 위생, 제품설명교육, 행사장 위치 안내교육 등 마켓에 참여한 셀러들 또한 축제장의 자원봉사자가 된다는 마음가짐이 될 수 있도록 다짐하는 교육이다.
최태선 평생교육과장은 "이를 계기로 청·장년 여성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문화가 되고 찾아오는 관광객들과 함께 즐기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