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내달 4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대구서도 실시된다.이번 모의평가는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고,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해 치뤄진다.대구는 총2만5003명이 응시 예정이다.78개교 2만1752명, 학원시험장 20개교 3201명, 미래교육연구원시험장(검정고시) 50명이 응시하게 된다.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며,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다.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실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조건에서 실시되며, 수시 모집 지원가능대학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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