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전 11시 김경오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지지자 및 지역 선ㆍ후배 100여명이 모임 가운데 열렸다. 김 후보는 기념사에서 “믿음 있는 정책 시민의 입장에서 편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으며, 경주시민이 화합하고 단합하는데 초석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또 "어떤 후보자 보다 경주를 위해 많은 봉사를 했으며, 지역의 사정을 가장 많이 정확하게 알고 있고 있는 후보자 에게 많은 지지를 부탁 한다“고 덧붙였다. 김양호(정치학 박사)씨는 "김 후보의 경력과 소신 있는 정책을 펼쳐 시민들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느끼고 갈망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는 해안과 철학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 한다"며 “김 후보자는 지난 20여 년 전 경주지역을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경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을 창간하여 새로운 경주를 열었다."고 말했다. 또 “지금 경주는 김 후보자 같은 분이 있어야 경주의 천년미래를 밝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오 예비후보자는 불국사 초등학교와 경주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동국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경주신문 창간, 발행인 역임 청년회의소 특우회 회장 및 경주중, 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동국대학교 총 동창회 이사를 역임 하고 있다. 김종오 기자 지난 21일 오전 11시 김경오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지지자 및 지역 선ㆍ후배 100여명이 모임 가운데 열렸다. 김 후보는 기념사에서 “믿음 있는 정책 시민의 입장에서 편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으며, 경주시민이 화합하고 단합하는데 초석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또 "어떤 후보자 보다 경주를 위해 많은 봉사를 했으며, 지역의 사정을 가장 많이 정확하게 알고 있고 있는 후보자 에게 많은 지지를 부탁 한다“고 덧붙였다. 김양호(정치학 박사)씨는 "김 후보의 경력과 소신 있는 정책을 펼쳐 시민들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느끼고 갈망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는 해안과 철학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 한다"며 “김 후보자는 지난 20여 년 전 경주지역을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경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을 창간하여 새로운 경주를 열었다."고 말했다. 또 “지금 경주는 김 후보자 같은 분이 있어야 경주의 천년미래를 밝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오 예비후보자는 불국사 초등학교와 경주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동국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경주신문 창간, 발행인 역임 청년회의소 특우회 회장 및 경주중, 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동국대학교 총 동창회 이사를 역임 하고 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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