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구 관내 직업계고에 취업지원관이 배치된다.대구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 관내 직업계교 20개교와 취업지원센터에 취업지원관 22명을 배치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2일까지 취업지원센터와 각 학교별로 지원서를 받는다.이번에 채용되는 학교 취업지원관은 현장실습 지원을 위한 우수 취업처 발굴, 직업경력 개발 및 진로 상담,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 면접 지도 및 인솔 등 다양한 고졸취업 지원활동 업무를 수행한다.지원 자격은 기업체 발굴, 포트폴리오 및 면접 지도, 현장실습 및 취업 추수지도, 직업경력 개발 및 상담 등의 경력 또는 역량이 필요하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취업지원관 공개 채용에 취업지원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의 많은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며 "취업지원관의 배치로 학생들의 취업 만족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