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 시교육청 행복관서 학부모, 교직원, 일반시민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저명강사와 함께하는 학부모아카데미'의 제1강 치유편을 진행했다.치유편은 현재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의 모습을 돌아보는 실천적 공감을 통해 치유법을 찾아내 자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강연은 부모교육전문가이자 아동문학가인 임영주 박사가 '아이 자존감 높이는 부모의 말 습관'이라는 주제로 부모의 말 습관이 아이의 자존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또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언어 사용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도 알렸다.한편 올해 학부모아카데미는 '공감과 치유를 통한 회복으로 함께 성장하다!'라는 테마 아래 '치유편'과 '회복편'의 2개 주제로 구성했다.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역량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각 시즌별 4회, 총8회로 이뤄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