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도청이전 신도시의 부족한 유아수용시설을 확충하고자 10학급 규모의 공립 단설유치원인 (가칭)호명라온유치원을 예천군 호명면에 신축, 오는 9월 조기 개원하기로 했다.
(가칭)호명라온유치원은 부지 1만4293㎡에 연면적 3376㎡,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되며, 녹색건축물인증의 최신 친환경 건축물로 신축되어 유아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으로 조성된다.
원명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가칭)호명라온유치원은 지역명인 예천군 호명면의 호명과 ‘즐거운’이란 순수 우리말인 라온을 합친 말이다.
마원숙 도교육청 행정과장은 “도청이전 신도시 내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가칭)예담유치원 설립도 추진 중에 있어 신도시 내의 유아수용 문제는 어느 정도 해소되고, 이로 인해 현재 운영 중인 꿈빛·새벗유치원과 호명초병설유치원의 교육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