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보훈의 달을 맞아 항일정신이 담긴 사외보를 발간해 기관에 증정했다.   대구은행은 지난달 30일 사외보 향토와 문화에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편을 발간하고 이를 지역 박물관과 기념관 등에 증정했다고 밝혔다.  향토와 문화는 대구·경북의 문화 살리기 운동에 앞장선다는 의미로 1996년부터 발간하고 있다. 대구·경북의 문화, 역사, 자연, 오늘과 내일 등에 관한 광범위한 주제를 수준 높은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편은 대구·경북서 3·1운동으로 유죄판결 또는 수감된 역사적 인물, 그리고 파리장서에 서명한 선조들의 이름이 빼곡하게 적힌 첫 장과 쉽고 바르게 읽는 3·1운동 독립선언서로 시작된다. 크게 3개의 섹션으로 나눠 3·1운동의 배경이 된 당시 국내외 정세, 2·2독립선언에서 3·1운동으로 이어진 경과, 대구·경북의 당시 3·1운동 상황을 실었다.  특히 세번째 섹션 '대구·경북의 3·1운동 발자취' 장은 대구를 비롯한 안동, 의성, 청도, 경산 등 경북 일원에서 3개월여에 이어진 3·1 만세시위 상황을 날짜별, 자역별로 표식화 했다. 향토와 문화는 약 1만5000여 명의 정기구독자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김태오 은행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나라 사랑의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이번호 발간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와 역사, 현재를 수준 높은 내용으로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햐토와 문화의 모든 내용은 대구은행 홈페이지에서도 누구나 볼 수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